둘로 쪼개진 삼성전자 노조…내년 임단협 '가시밭길' 예고

초기업노조, '분리 교섭' 추진…높아지는 협상 난도
동행노조 등은 "반대"…"분리교섭 쉽지 않아" 전망

본문 이미지 - 지난 5월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서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20 ⓒ 뉴스1 김영운 기자
지난 5월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서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5.20 ⓒ 뉴스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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