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프로축구단 제주SK FC와 지난 2일 제주 서귀포 논짓물해변에서 해양 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환경봉사단 에코머와 제주SK 선수단 및 코치진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논짓물해변가 인근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총 300L를 수거하는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
제주항공은 2018년부터 제주 바다와 해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객실승무원들은 2021년 환경봉사단체 에코머를 자발적으로 결성해 제주, 부산 등 주요 해안지역에서 정기적인 해양정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제주항공은 제주SK와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 및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제주SK 유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항공안전체험교육도 진행했다. 유소년 선수단에 기내 안전 수칙과 비상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며 항공 안전 의식 향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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