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기·2028년 2기 공급 계획…지난 10월 2기 이어 추가 수주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제품.관련 키워드두산에너빌리티가스터빈미국북미시장공급계약원태성 기자 삼성전자 '업계 최초' 탈부착 차량용 SSD 'CES 2026' 혁신상 수상AI 반도체 강국 로드맵 나왔다…"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시급"(종합)관련 기사'구체화'하는 美 원전 건설 계획, K-원전 수혜 기대감 현실화 임박'탈원전에 휘청였던' 두산에너빌, 시즌2 우려에도 '이번엔 다르다'원전株 다시 오른다…두산에너빌리티 '신고가' [핫종목]두산에너빌, 가스터빈 첫 수출 '새 역사'…52주 신고가[핫종목]두산에너빌, 가스터빈 첫 수출 '새 역사'…'종주국' 美에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