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에 휘청였던' 두산에너빌, 시즌2 우려에도 '이번엔 다르다'

'탈원전 저울질' 정부도 SMR 긍정적…글로벌 시장서도 경쟁력 확보
가스터빈, 미래 성장동력 부상…탈원전에 SMR 막혀도 걱정 無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직후 진행된 SMR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직후 진행된 SMR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본문 이미지 -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제품.
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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