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 체결서비스 전문 자회사 DTS와 시너지…"미주 시장 공략 가속화"두산에너빌리티가 개발하고 제작한 380MW급 가스터빈 제품 (사진제공 =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키워드두산에너빌리티박기호 기자 '소외계층에 온기 나누기' 재계도 거든다…연말 기부 '활활'"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동남아·인도 등 물류거점 다변화해야"관련 기사두산에너빌리티, SMR 전용공장 8068억 투자 "연 20기 생산"'기관 사자' 코스피 4000선 회복…'외인 팔자' 환율 1480원 목전[시황종합]두산에너빌, 美 빅테크 기업 가스터빈 3기 추가 공급계약 체결산업장관 "가짜일 30% 줄일 것"…李 "재밌는 아이템…다른 부처도 동참""반도체주 반등 성공"…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회복[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