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그룹 '벳아너스 송년의 밤 2025' 열려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이 8일 열린 '벳아너스 송년의 밤 2025'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18일 열린 '벳아너스 송년의 밤 2025'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병원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손성일 광주시수의사회장 "지역 반려동물 의료발전 노력"제7회 ASVCD, 방콕서 개막…반려동물 피부 치료에 관심 고조한송아 기자 사료관리법 개정 핵심 공개…한국펫사료협회, 펫푸드 포럼 개최유기동물 자연사·길고양이 현실 고발…조경태 의원, 국감 부문 대상관련 기사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김대호·고윤기 변호사 "AI시대, 동물병원 계약서 등 작성법은"한국 수의학 혁신 이끈 정인성 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영예국내 최초 '수의료기기 플랫폼' 탄생…한미, 통합 쇼룸 선보여"美 수의사는 청진만 해도 10만원…진료비 표준화? 말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