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박스 활용한 영화·IP 맞손생활물류 네트워크 기반 광고 플랫폼으로 확대CJ대한통운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개봉을 기념해 배송박스를 활용한 협업 마케팅에 나선다 (CJ대한통운 제공)관련 키워드CJ대한통운.아바타협업퍼스트클럽정책이재상 기자 한국마사회, 제14회 말 산업 국가자격 시험 합격자 100명 발표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소녀돌봄약국 통해 10대 女 청소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