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024년 7월14일 아시아 최고 갑부로 꼽히는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 막내아들 결혼식 참석을 마치고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삼성SDI삼성물산삼성중공업박주평 기자 LG그룹 경영진, 美 MS 본사 방문…AI 데이터센터 설루션 수주 마케팅'젊은피·AI·효율성'…SK 인사·조직개편 3가지 키워드(종합)관련 기사삼성 '27년 청소년·사회 약자 지원 동행'…올해도 임직원과 연말 성금예상 깬 사장단 인사, 이재용 왜? "전문성 강화·사업 본궤도 자신감"대기업 3Q 영업익 전년比 22.4%↑…석유화학·조선업 '쌍끌이'삼성, 25·26일 GSAT…매년 1만2000명 "5년간 6만명 채용"삼전·SK하닉 신고가에 그룹사 주가도 동반 강세 [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