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전력망 주도권 강화…서해안·유럽 HVDC 사업 참여 추진LS전선 직원이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인 500kV급 HVDC 케이블이 투입되는 '동해안-신가평'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LS전선 제공)관련 키워드LS전선HVDC동해안신가평직류송전초고압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에너지고속도로' 수주전 앞두고…LS vs HD현대 기술 맞대결(종합)LS일렉트릭·LS전선, 부산 벡스코서 차세대 전력 설루션 전시LS전선, 525㎸ HVDC 첫 상용화…동해안 송전망 1단계 단독 공급LS전선·대한전선, 李 대통령 '에너지 고속도로' 불꽃경쟁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