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 허용 온도 70→90도 높여 송전 용량 50% 향상…세계 첫 상용화230㎞ 동해안-수도권 송전망 단독 공급…"동해 2단계·서해도 참여"LS전선 직원이 구미 공장에서 초고압 직류(HVDC) 케이블을 테스트하고 있다.(LS전선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엘에스전선최동현 기자 내년 韓 경제성장률 1.7%…회복세 속 반도체·조선 '과의존' 심화LG전자도 뛰어들었다…내달 마이크로RGB TV 첫 공개관련 기사LS전선, 美에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 추진상반기 재계 '보수 1위' 두산 박정원 163억…김승연 124억(종합)美 구리 50% 관세, 전선·동박 '직격탄?'…"대세 지장 없다" 여유LS전선, LS마린솔루션 이어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 우선협상자로LS전선·한전, HDVC 해저 케이블 자산관리 사업화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