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실장에 박학규 사장…"컨트롤 타워 부활과 무관"정현호 부회장, 후배 위해 물러날 적기 판단한 듯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부회장)이 11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 통해 귀국했다. 2024. 10. 1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삼성전자 사업지원실장. 023.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정현호이재용회장보좌역사업지원위촉업무상설조직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주요 그룹 인사 마무리…올해 키워드 '오·세·기'삼성 사장단 인사 이르면 21일…삼성전자 등 계열사 퇴임 임원 통보"450조 투자·비상경영 정상화"…이재용式 '뉴 삼성' 드라이브'넘버2' 바꾸고 보폭도 커졌다…이재용 'JY 경영' 색깔 이제부터사법리스크 턴 이재용, '사업지원실' 전면 배치 "뉴삼성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