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장례수분해장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반려동물 장례비 10만원대 눈 앞…국내 독자 개발 '수분해장' 첫 선반려동물 장례도 친환경 시대…수분해 장례 기술 국내 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