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장례비 10만원대 눈 앞…국내 독자 개발 '수분해장' 첫 선

네오메이션, 첫 수분해장 장치 NP40 시연회 개최
"매연·악취 없어…친환경 동물 장례 시대 선도"

본문 이미지 - 박양세 네오메이션 대표가 수분해장치 NP40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박양세 네오메이션 대표가 수분해장치 NP40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네오메이션은 모니터에 설치된 버튼만 누르면 수분해장치가 가동되도록 만들었다.  사진은 버튼을 누르자 크레인이 사체가 든 챔버를 이동시키는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
네오메이션은 모니터에 설치된 버튼만 누르면 수분해장치가 가동되도록 만들었다. 사진은 버튼을 누르자 크레인이 사체가 든 챔버를 이동시키는 모습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양세 네오메이션 대표가 수분해장의 강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박양세 네오메이션 대표가 수분해장의 강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돼지 사체를 수분해 과정을 거쳐  생긴 뼈.  뼈를 갈아 골분으로 만든다. 반응수는 별도 탱크에 저장된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돼지 사체를 수분해 과정을 거쳐 생긴 뼈. 뼈를 갈아 골분으로 만든다. 반응수는 별도 탱크에 저장된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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