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의 방한 선물 GPU 26만장…GPU 수급난 해결 '도움'엔비디아, 韓 대표 기업들과 MOU…AI 생태계 구축 속도낸다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로 경북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공항 밖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박기호 기자 '소외계층에 온기 나누기' 재계도 거든다…연말 기부 '활활'"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동남아·인도 등 물류거점 다변화해야"이동희 기자 1조 규모 국내 ESS 2라운드…'지속 가능성' 수주 성패 가른다SK시그넷, 300억원 유상증자…"美 생산 역량 강화"관련 기사조현 외교장관 "내년 이른 시기에 대통령 국빈 방중 추진"김민석·정청래, 왜 '경쟁적' 호남행?…"지선 승리 우선인데 텃밭만 챙겨"다카이치 "한·일 다양한 교류·협력"… 韓 화장품·김에 재차 애정APEC 공로 경주 명예시민 선정 논란…"도시 명예 훼손" 반발[단독]최태원, 7년만에 '방중 경제사절단' 꾸린다…5대 총수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