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CEO 서밋 '빅샷' 총출동, 비즈니스 '큰장'…7.4조 경제 효과

업데이트 2025.10.28 오전 08:31

반도체·배터리 회동 '주목'…면담 일정 '빽빽'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韓 대기업 총수들도 경주행

본문 이미지 - 26일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 문화유적 곳곳에 야간 조명이 밝혀져 있다.2025.10.26/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 26일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 문화유적 곳곳에 야간 조명이 밝혀져 있다.2025.10.26/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7일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퓨처 테크 포럼: 조선’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7일 경주 엑스포공원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퓨처 테크 포럼: 조선’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의 H20이나 호퍼 아키텍처의 성능을 더 낮추면 시장에서 쓸모가 없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2025.05.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의 H20이나 호퍼 아키텍처의 성능을 더 낮추면 시장에서 쓸모가 없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2025.05.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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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