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 김포시수의사회 회장(왼쪽부터), 박병준 김포시수의사회 회원, 곽지훈 김포시수의사회 총무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수의사회 제공). ⓒ 뉴스1김포시수의사회 부스에서 입양동물 홍보하는 모습(김포시수의사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반려문화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연말, 보호소 동물들 곁으로…어반포즈 3000만 원 규모 후원중국은 이미 국가표준 만들어…K-펫 산업, 지금 준비 안하면 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