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원장(오른쪽)과 이용녀 소장이 보호 동물들의 건강 상담을 하고 있다(병원 제공). ⓒ 뉴스1해든동물의료센터 양주점·의정부점 의료진이 봉사활동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병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유기동물유기견보호소유기견봉사동물보호동물입양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FM동물메디컬센터, 인천 보호소에 1000만원 기부…최신 MRI 도입도'발라당 플러팅'으로 트라우마까지 치유…유기견 출신 '콩떡'"극락이로개~"…물리치료사가 강아지 입양하면 생기는 일생살 파내고 두 번 버려졌던 푸들…이젠 동네 지키는 '순찰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