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꾸자랑대회]아빠 껌딱지가 된 푸들 '뚜기'지난해 인식칩이 제거된 채 버려진 푸들은 '뚜기'란 이름으로 새가정에 입양돼 살고 있다. 사진은 반려견 순찰대 임명장을 받은 뚜기(한지혜 씨 제공) ⓒ 뉴스1지난해 천안에서 인식칩이 제거된 채 버려진 뚜기의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아빠 품에 안겨 있길 좋아하고, 아빠가 가는 어디든 따라다니는 뚜기 (한지혜 씨 제공) ⓒ 뉴스1'차량이 도착했습니다' 소리에 현관문으로 가 앉아 아빠를 기다리는 뚜기 (한지혜 씨 제공) ⓒ 뉴스1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하는 뚜기 (한지혜 씨 제공) ⓒ 뉴스1집에서는 아빠를 지키는 '뚜기' (한지혜 씨 제공) ⓒ 뉴스1몽실이(오른쪽)와 뚜기가 각자 방석에서 쉬고 있다. (한지혜 씨 제공) ⓒ 뉴스1반려견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고 있는 뚜기 (한지혜 씨 제공) ⓒ 뉴스1해피펫 내새꾸 자랑대회에 참여하시면 반려동물을 위한 선물을 드립니다. ⓒ 뉴스1 이지윤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슈반려동물강아지강아지자랑반려견반려견자랑푸들한송아 기자 동물보건사협회 "2026년, 교육체계 강화·표준화 도약의 해 만든다"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관련 기사"개들도 연애합니다"…산골 반려견 커플의 '달달' 러브스토리재개발 지역 '방치견' 200마리 구출 작전…"저도 임보했어요""나의 위로, 나의 행복"…암 투병 중 새 삶 준 나의 반려견들귀 뒤집는 게 일상?…반려인들 폭풍 공감 부른 '귀덮멍' 영상"다른 개인 줄"…누나 앞에선 미소, 형아 앞에선 정색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