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3호기 A330-200 도입…연내 日·베트남 취항 목표

비즈니스석 갖춰 FSC급 기내환경…항속거리 1.3만㎞, 북미취항 가능
대형·소형기 '하이브리드' 운용 전략…소형기 위주 LCC와 차별화

본문 이미지 - 파라타항공의 3호기 A330-200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입된 모습(파라타항공 제공). 2025.10.18.
파라타항공의 3호기 A330-200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입된 모습(파라타항공 제공).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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