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6년 만에 그룹 수장으로…그룹 재편 마무리, 신사업 속도전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27일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방한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16일 만나 한미간 조선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HD현대 제공) 2025.5.16/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HD현대정기선수석부회장회장승진사장단인사3세경영양새롬 기자 CES 코앞인데 K-조선·방산 '시큰둥'…수주 직결 전시회 집중 선회글로벌 해운 운임 3주 연속 상승…SCFI 1656.32관련 기사13조 혈투 서막…K조선, 해상 원전 "내가 표준" 주도권 싸움오너가 경영진 70·80년생으로 '세대교체'…회장·부회장만 100명 육박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주요 그룹 인사 마무리…올해 키워드 '오·세·기'[경주 APEC] CEO 서밋 개막…참석 연사·정상 규모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