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찾았던 토마스 앤더슨 전 소장미국 해군 함정사업을 주관하는 장성단이 지난해 9월 27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한화오션 시흥R&D캠퍼스를 방문했을 당시 토마스 앤더슨 제독(소장). 첫번째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 (출처 : 한화오션 홈페이지)관련 키워드한화한화디펜스USA한화오션미국규제함정수주양새롬 기자 한화에어로, 1033억원 규모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한다CES 코앞인데 K-조선·방산 '시큰둥'…수주 직결 전시회 집중 선회관련 기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문답]"美, 동맹과 '핵잠' 협력 의지 확고…한화필리조선소 최적"[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필리조선소 대표·한화디펜스USA 조선부문 사장, 美 선박전시회 출격"美 조선업 지원 준비됐다"…한화 '맞춤형' 대미라인 광폭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