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희토류 수출 통제 '날벼락'…반도체·자동차·방산 영향 '제한적'

中 상무부, 희토류 수출통제 강화…제3국 우회수출까지 차단
비축분 충분 "어제 오늘일 아냐"…공급망 불확실성 추가 예의주시

2010년 10월 중국 장쑤성 롄윈강의 한 항구에 쌓인 희토류 함유 토양을 굴삭기가 운반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2010.10.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10년 10월 중국 장쑤성 롄윈강의 한 항구에 쌓인 희토류 함유 토양을 굴삭기가 운반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2010.10.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허리펑 중국 부총리, 리청강 중국 국제무역대표부 대표 겸 상무부 부부장이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중 양자 고위급 무역 협상을 개최한 모습(자료사진). 2025.05.1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허리펑 중국 부총리, 리청강 중국 국제무역대표부 대표 겸 상무부 부부장이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중 양자 고위급 무역 협상을 개최한 모습(자료사진). 2025.05.10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본문 이미지 - 기아 광명공장에서 전기차가 생산되는 모습(자료사진. 기아 제공) 2024.9.27/뉴스1
기아 광명공장에서 전기차가 생산되는 모습(자료사진. 기아 제공) 2024.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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