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샘 올트먼, 메모리 공급 의향서·AI DC 협력 MOU 체결최태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韓 AI 경쟁력 강화할 것"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와 만나 메모리 공급 의향서(Memory Supply LOI)와 서남권 AI 데이터센터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 = SK그룹) 샘 올트먼(Sam Altman) 오픈 AI CEO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회동을 마친 뒤 차량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2025.10.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SK최태원샘 올트먼오픈 AIHBM박기호 기자 韓 대표 반도체 수장들 "AI 수요 대응, 개별 기업 감당하기는 부담"곽노정 "규제 개선되면 미래 준비 가능" 李 "금산분리 훼손 없는 범위"박주평 기자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LG전자,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관련 기사기재부·공정위 '금산분리 완화' 온도 차…"검토 가능"vs"신중해야"'올트먼 약속 지켰다'…오픈AI, 서울 첫 개발자 교류·지원 행사SK AI 서밋, 3.5만명 몰렸다…국가대표 'AI 플랫폼' 부상[뉴스1 PICK]국내 최대 AI 컨퍼런스 'SK AI 서밋 2025' 개막최태원 "SK 미션은 효율적 AI 설루션"…해법은 '글로벌 동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