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기 A330-200 투입…플라이강원 이후 2년만에 재개 내일 김포-제주 운항 시작…연내 일본·베트남 취항 목표
강원 양양~제주 항공 정기노선이 재개된 지난달 30일 오전 파라타항공 A330-200 여객기가 강원 양양군 손양면 양양국제공항 활주로에 대기하는 모습. 2025.9.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지난달 30일 양양공항에서 열린 파라타항공 양양-제주 취항 기념 행사에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앞줄 왼쪽 5번째)와 서상원 운항본부장(앞줄 왼쪽 4번째), 김진태 강원도지사(앞줄 왼쪽 6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파라타항공 제공).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