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제주 항공 정기노선이 재개된 30일 오전 파라타항공 A330(294석)이 강원 양양군 손양면 양양국제공항 활주로에서 제주로 향하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파라타항공양양제주비행기윤왕근 기자 삼척시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부담 '뚝'…"최대 30만 원 지원"삼척시-방위사업청 '지방살리기' 맞손…자매결연 맺어관련 기사"강릉서 40분 만에 공항에"…양양~제주 하늘길 다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