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중 이산화탄소 직접 포집…스마트팜 작물 성장 촉진건식 방식으로 안전성 높이고 설치 제약 줄여소형 DAC 설비 실증이 이뤄지고 있는 경상북도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내에 위치한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온실 모습. (에코프로에이치엔 제공) 관련 키워드에코프로에이치엔박기범 기자 SK온, 글로벌 생산 캐파 80% '단독 체제'…ESS 전환 대응력 높인다무협 "美 관세에 中 수출선 전환 가속…제3국서 수출경합 대비해야"관련 기사'헝가리 공장 준공' 에코프로 10% '껑충'…그룹주 불기둥[핫종목]에코프로, 3Q 영업익 1499억원 전년비 824% ↑…인니 투자 본격 수익공기 중 이산화탄소 직접 포집 기술로 스마트팜 혁신에코프로에이치엔, 3세대 '허니컴' 촉매 공장 착공에코프로, 2Q 영업이익 162억원 흑자전환…2분기 연속 흑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