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관리 당부…'38년 무분규' 노조에도 감사 인사28~29일 울산 온산제련소를 방문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게르마늄 공장 신설 준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고려아연 제공)관련 키워드고려아연최윤범회장울산온산제련소게르마늄신설현장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관련 기사관세폭탄 넘으니 환율폭탄…재계, 내년 사업계획 새로 짜야 하나美中 희토류 갈등 일단락…고려아연 "한미 경제안보에 적극 역할"최윤범 "전략광물 공급망 구축, 한미 경제안보 성공 모델 만들 것""대화 잘 됐다" 韓 재계 총수들, 러트닉 장관과 1시간 30분 회동[경주 APEC] 트럼프 입장, 회장님도 '찰칵'…글로벌 셀럽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