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경영진이 현지시각 22일,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를 방문해 담당자로부터 AI 기반 혁신사례와 기술에 대해 듣고 있다.(두산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두산AI최동현 기자 재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경영 숨통 트였다" 반색(종합)삼성전자, BMW 차세대 전기차에 '엑시노스 오토' 공급관련 기사코스닥 이끄는 로봇株…현대무벡스, 역대 최고가[핫종목]'몸값 5조' SK실트론 두산 품에…SK 실탄 확보, 두산 체질개선(종합)"공급망 이동 현실화, 공급망 재배치·포트폴리오 재설계 필요"신한證 "美 AI 투자 불확실성 확대 시 국내 증시 선제 타격 구조"CES 2026, 한국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혁신의 밀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