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인 이점에 규모의 경제 가능…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도 유사 최대 7조 달러 신시장…최태원, APEC 계기 한일 협력 논의도 구상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조AX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조업(Manufacturing)과 AX를 결합해 M.AX(맥스)라고 이름 지어진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우리 제조업의 구조적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제조 AX 1등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1000여개의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학계 등이 참여한다. 2025.9.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