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현대엔지니어링 근로자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주차장에서 가족과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美한국인집단체포귀국인천공항배터리김성식 기자 현대차·기아, 4년 연속 글로벌 '톱3'…신차 5대 중 1대 '수입차'아시아나, 베이징공항 셀프 체크인 개시…국적사 최초 셀프 백드롭윤주현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분양…울산 753가구 공급서울시, 대형 굴착공사장 GPR 점검…지반침하 예방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