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2025] 폭스바겐그룹 CEO "유럽서 매년 소형 EV 수십만대 팔 것"휴머노이드 로봇 등장 中 기술력 과시…현대차, 유럽 전용 소형 전기차 공개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서 개막한 IAA 모빌리티 2025 현장.ⓒ 뉴스1 이동희 기자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8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뮌헨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폭스바겐 ID.폴로 등 4종의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를 소개했다.(폭스바겐그룹 제공) IAA 모빌리티 2025에 마련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시관 전경.(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의 프레스 콘퍼런스 모습.(IAA 제공) 중국 전기차 업체 립모터의 프레스 콘퍼런스 모습.(IAA 제공) 관련 키워드IAA전기차폭스바겐BMW벤츠중국샤오펑현대차이동희 기자 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관련 기사"1년 반 만에 두 배"…한온시스템, R744 전동컴프레서 100만대 돌파2만유로 전기차 시장 열린다…유럽·한국·중국車 본격 주도권 경쟁[르포]전기차 수놓은 뮌헨 시내…모두 즐기는 IAA 오픈스페이스폭스바겐그룹 CEO "유럽서 소형 전기차 매년 수십만대 판매할 것"유럽, 전기차 격전지 부상…글로벌 완성차 혈투 IAA 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