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유로 전기차 시장 열린다…유럽·한국·중국車 본격 주도권 경쟁

폭스바겐·현대차·BYD 등 내년 유럽서 2만유로대 전기차 출시 봇물
美 반사 수요·환경 규제에 유럽 전기차 수요 ↑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그룹 CEO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터쇼의 언론 및 미디어 데이에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5.09.0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 그룹 CEO가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터쇼의 언론 및 미디어 데이에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5.09.0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서연 기자

본문 이미지 -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장 에두와르도 라미레즈와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이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콘셉트 쓰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장 에두와르도 라미레즈와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이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콘셉트 쓰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본문 이미지 -  IAA 모빌리티 2025 오픈스페이스에 전시된 BYD의 소형 전기차 돌핀 서프.ⓒ 뉴스1 이동희 기자
IAA 모빌리티 2025 오픈스페이스에 전시된 BYD의 소형 전기차 돌핀 서프.ⓒ 뉴스1 이동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