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2025] 현대차·기아 4년만에 참가…獨·中 완성차 즐길거리 가득모터쇼 흥행 일등공신…"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좋은 기회"9~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의 야외 전시관 오프스페이스에 마련한 폭스바겐 전시 공간 전경..ⓒ 뉴스1 이동희 기자 현대차의 IAA 모빌리티 2025 오픈 스페이스 전시관.(현대차 제공) 포르쉐의 IAA 모빌리티 2025 오픈스페이스 전시 공간.ⓒ 뉴스1 이동희 기자메르세데스-벤츠의 IAA 모빌리티 2025 오픈스페이스 전시관.ⓒ 뉴스1 이동희 기자 샤오펑의 IAA 모빌리티 2025 오픈스페이스 전시관.ⓒ 뉴스1 이동희 기자관련 키워드IAA현대차.기아폭스바겐이동희 기자 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관련 기사2만유로 전기차 시장 열린다…유럽·한국·중국車 본격 주도권 경쟁유럽, 전기차 격전지 부상…글로벌 완성차 혈투 IAA 막 올랐다현대모비스, 유럽 최대 'IAA' 참가…전동화·전장 등 20여종 출품현대차 '아이오닉2' 앞세워 獨 IAA 4년만에 참가…中 전기차 총공세美 전기차 판매 뒷걸음…'캐즘 잊은' 유럽, 하반기 최대 격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