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암' 냉동고, '천연광물' 식세기…뜨거운 IFA 친환경 전쟁

리페르, 화산암 단열재 냉동고로 재활용 가능성 극대화
보쉬·지멘스, 물 흡수해 열 내뿜는 '제올라이트' 식세기 적용

본문 이미지 - 리페르(Liebherr)의 냉동고 단열재 '블루록스'(BluRoX)에 사용된 화산암 소재. 2025.9.5/뉴스1 ⓒ 뉴스1 박주평 기자
리페르(Liebherr)의 냉동고 단열재 '블루록스'(BluRoX)에 사용된 화산암 소재. 2025.9.5/뉴스1 ⓒ 뉴스1 박주평 기자

본문 이미지 - 보쉬와 지멘스 식기세척기에 적용된 제올라이트(Zeolith) 소재. 물을 흡수할 때 열을 방출해 건조 효율을 향상시킨다. 2025.9.6/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
보쉬와 지멘스 식기세척기에 적용된 제올라이트(Zeolith) 소재. 물을 흡수할 때 열을 방출해 건조 효율을 향상시킨다. 2025.9.6/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

본문 이미지 - 독일의 청소장비 브랜드 카처(Kärcher)의 직원 사스키아 슈나이더. 2025.9.5/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
독일의 청소장비 브랜드 카처(Kärcher)의 직원 사스키아 슈나이더. 2025.9.5/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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