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페르, 화산암 단열재 냉동고로 재활용 가능성 극대화보쉬·지멘스, 물 흡수해 열 내뿜는 '제올라이트' 식세기 적용리페르(Liebherr)의 냉동고 단열재 '블루록스'(BluRoX)에 사용된 화산암 소재. 2025.9.5/뉴스1 ⓒ 뉴스1 박주평 기자보쉬와 지멘스 식기세척기에 적용된 제올라이트(Zeolith) 소재. 물을 흡수할 때 열을 방출해 건조 효율을 향상시킨다. 2025.9.6/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독일의 청소장비 브랜드 카처(Kärcher)의 직원 사스키아 슈나이더. 2025.9.5/뉴스1 ⓒ News1 박주평 기자관련 키워드IFA2025박주평 기자 LG, 성능·경제성 잡은 'K-엑사원' 공개····美·中 목표 모델 제쳤다"기업광고 맞아?" LG전자 'K판 입덕투어2', 매회 180만뷰 흥행관련 기사"물건 집어들고 사람과 교감"…LG전자, CES서 '로봇 집사' 공개'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LG전자도 뛰어들었다…내달 마이크로RGB TV 첫 공개AI 가전기기 확산에 '사용자 리뷰' 5년 새 250배 급증IFA "韓, 타의 추종 불허…내년 글로벌 혁신·진보 무대 제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