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법인장 김만영 부사장,(왼쪽 첫 번째)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왼쪽 네 번째)(삼성전자 제공).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왼쪽 첫 번째)이 관계자들과 IFA 2025 LG전자 전시장을 방문했다(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IFA2025박주평 기자 LG, 성능·경제성 잡은 'K-엑사원' 공개····美·中 목표 모델 제쳤다"기업광고 맞아?" LG전자 'K판 입덕투어2', 매회 180만뷰 흥행관련 기사'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LG전자도 뛰어들었다…내달 마이크로RGB TV 첫 공개AI 가전기기 확산에 '사용자 리뷰' 5년 새 250배 급증'韓 진출 20년' 밀레 "한국, 아시아 핵심…삼성·LG 경쟁 환영"[위기의 한국TV]③삼성·LG, RGB TV로 中견제…'콘텐츠'로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