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원' 컨선 수주 中으로…K-조선 '美 입항세' 반사효과 줄었나

中, CMA CGM 3조 규모 컨선 10척 수주…국내 3사 고배
가격 16%가량 차이…"입항세 우회 방법 찾아" 우려도

'엠에스씨 굴슨'(MSC GULSUN)이 광양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 선박은 MSC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중 첫 번째 인도선박으로 길이 400m, 폭 61.5m에 20피트(ft) 컨테이너 2만3756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2019.7.14/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
'엠에스씨 굴슨'(MSC GULSUN)이 광양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 선박은 MSC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중 첫 번째 인도선박으로 길이 400m, 폭 61.5m에 20피트(ft) 컨테이너 2만3756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2019.7.14/뉴스1 ⓒ News1 서순규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8.01.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