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도서관 내부에 전시된 고(故)최종현 선대회장의 말이 새겨진 현판.관련 키워드SK그룹선경최종현최종건선경도서관철학인재원태성 기자 SK, 박성택 전 산업부 1차관 SK차이나 신임 사장 내정에쓰오일 '쿼츠 엔진오일', 2년 연속 '소비자 선택 최고 브랜드'관련 기사'태풍상사'가 흔들리던 IMF…역사 속으로 사라진 보험사들[보험in영화산책]"盧 300억은 불법 뇌물" 대법 판단…檢 수사로 비자금 실체 드러날까'1.4조 재산분할' 깨진 세기의 이혼…'노태우 비자금'이 판결 갈랐다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다시 재판…"노태우 300억 불법 뇌물"(종합)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파기환송…"노태우 300억 참작 못해"(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