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감위원장 "노란봉투법·상법 개정, 잘못됐다 평가 아직 일러"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기업·근로자 모두 적응 시간 필요"
"최지성 사면, 삼성 오랜 사법리스크 족쇄 해소 평가"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2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