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너지 80㎿급 SMR 64기…2039년 AWS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SMR 설계부터 시장 확대까지…박지원 "SMR 사업화 속도 높일 계기"
2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직후 진행된 SMR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황주호 한수원 사장, 클레이 셀(Clay Sell) 엑스-에너지 CEO, 레이 포코우리(Ray Fakhoury) AWS 에너지정책 관리자, 하워드 러트닉(Howard Lutnick) 미국 상무부 장관.(두산에너빌리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