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빼고 식당 반찬도 줄여"…'아픈 과거' 소환한 SK하닉 대표

2025.08.18 오후 06:21

이천포럼 기조연설 "문 닫기 직전의 경험, 격변 헤쳐갈 자산"
"원팀·수펙스 정신, '파괴적 혁신' 시대 걱정보단 기대"

본문 이미지 - 곽노정 SK하아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 참석하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 곽노정 SK하아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 참석하고 있다. 2025.8.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최태원 SK 회장이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태원 SK 회장, 김선희 SK㈜ 이사회 의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김용학 SK텔레콤 이사회 의장.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8/뉴스1 — 최태원 SK 회장이 1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태원 SK 회장, 김선희 SK㈜ 이사회 의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김용학 SK텔레콤 이사회 의장.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8/뉴스1

관련 키워드

원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