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양방 융합 치료에 첨단 고압산소챔버 가세전주 사라양한방동물병원이 최근 도입한 고압산소치료기에서 반려견이 치료 받는 모습을 보호자가 지켜보고 있다(사라양한방동물병원 제공). ⓒ 뉴스1서민영 사라양한방동물병원 원장(오른쪽)이 재활실에서 진료를 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수액 처치와 뜸 치료를 받고 있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1층 항노화 센터에 마련된 수액 처치실. 반려동물 가족이 편안하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사라양한방동물병원에서 최근 도입한 아이벡스 동물용 고압산소치료기에서 반려견이 치료를 받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산소치료고압산소반려동물동물병원수의사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바우라움-바이탈펫, 펫 비즈니스 컨설팅·헬스케어 공동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