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비즈니스 창업·운영 서비스 고도화 기대김원영 바우라움 대표(오른쪽)와 김병철 바이탈펫 대표가 19일 서울 강남 바우라움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바우라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반려견강아지한송아 기자 늘어나는 병원비 vs 생사 기로에 선 반려견…포기 대신 만든 기적"반려동물 병원비 낮춘다?"…보호자 마음 흔드는 '공약의 역설'관련 기사반려견도 '폭싹 개리야수다'…BYC 펫페어 부스에 관람객 '북적'"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유실유기동물, 중성화로 줄인다…국경없는 수의사회·양주시, 협업"펫테크 시장 공략"…호남대-GDIN, 창업 선배들 초청 특별 강연"반려동물도 구강 질병 예방하려면 양치질"…보호자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