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30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존 필린(John C. Phelan) 미국 해군성 장관과 거제사업장에서 MRO 중인 미국 해군 7함대의 급유함인 ‘유콘’함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오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뉴스1관련 키워드김동관한화마스가박종홍 기자 HD현대·한화 갈등에 예산 삭감…'파행 지속' KDDX, 오늘도 불발?현대로템·대한항공,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착수관련 기사핵잠수함까지 더했다…기회 잡은 K-조선, 美 진출 가속韓 핵잠수함 보유, '10년 대계' 예상…누가·어디서·어떻게 건조하나[경주 APEC]재계 총수들 집결, 글로벌 CEO와 연쇄 회동 '협력 큰장'[경주 APEC]러트닉, 4대 그룹 총수 등과 별도 회동…리셉션도 마련조선 빅3, 3Q 영업익 1.5조원 돌파 전망…미중 갈등 불씨 '복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