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입으로 노동 환경 프레임 변화…빨리 받아들여 경쟁력 유지해야"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상견례를 겸한 면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상공회의소) 관련 키워드최태원대한상의김영훈고용노동부박기호 기자 최태원, 한일 경제연대 드라이브…출발점 'AI·반도체·에너지' 협력최태원 "韓日, 에너지 공동구매·여권 없는 왕래 실험 필요"(종합)관련 기사경제계, 고용노동부 장관에 "노동정책 성공 위해선 노사협력이 중요"고용부 장관 "후진국형 산재 무관용…체불 임금은 사회적 재난"고용부 장관 만난 경제계 "노란봉투법 신중해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