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건설공사 현장을 사전 예고 없이 전격 방문해 건설 노동자들의 안전 실태를 불시 점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2/뉴스1 ⓒ News1 이연주 기자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7.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훈고용노동부산업재해김승준 기자 산업부 'K-화학 로드맵 2030' 발표…화학산업 세계 4위 도약'순환경제' 활성 본격화…정부, '산업부문 3×3=∞ 전략(안)' 발표관련 기사노동부, 근로감독관 700명 증원…내년에도 1천명 늘린다연말 산재 막는다…노동부, 건설현장 안전수칙 집중 점검'산재와의 전쟁' 선포…노란봉투법·정년연장 갈등 여전[2025경제결산]⑤HD현대 "빅데이터·AI 활용 안전 문제 예측…중대재해 제로 달성"중대재해법 판례 71건 한눈에…노동부, 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