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전동화 키드, 경량 전동휠 대여…해외 반출도 가능현대차그룹은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교통약자 전동화 휠체어 대여소 개소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현대차그룹 이항수 부사장,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이재강 회장이 전동화 휠체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현대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현대차이동희 기자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관련 기사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