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왼쪽 두 번째)이 29일 오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의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마덱스) 내 한화 통합관을 찾아 한화오션의 미래형 무인전력 모함 모형을 관람하며 관련 설명을 임직원들로부터 듣고 있다. 2025.05.29/뉴스1 김성식 기자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왼쪽)이 29일 오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의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마덱스) 내 한화 통합관을 찾아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으로부터 한화오션 잠수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5.05.29/뉴스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김동관한화그룹마덱스한화김성식 기자 '냉방 버스'에 폭염키트, 휴식 2배로…최악 폭염 산업계 비상롯데렌탈 유증에 소액주주 반기 "시장가 대비 낮아, 권익 침해"박종홍 기자 국정기획위 "김경수와 균형성장 논의…'메가 샌드박스' 검토"국정위 "기후에너지 TF 신설…기후변화·에너지 정책 중점 논의"관련 기사확 커진 마덱스, 한화 '물량 공세' HD현대 '정기선 등장' 맞불김동관 부회장 "한화, 사업보국 창업정신 되새겨…국가경제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