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TV 상대 텃밭서 1위 빼앗는다 '선전 포고'

LG "1500달러↑ 시장 1위", 삼성 "국내 OLED 1위"
中 LCD 점유율 확대…수익성 위해 프리미엄 중요성 커져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삼성전자 AI TV Unbox & Discover 2025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4.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삼성전자 AI TV Unbox & Discover 2025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4.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이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 브리핑’에서 차별화된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1/뉴스1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이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 브리핑’에서 차별화된 신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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