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창원 LG의 고공행진을 이끈 칼 타마요. (KBL 제공)울산 현대모비스의 신인 김건하.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KCC6연승공동 2위이상철 기자 압도적인 안세영, 적수 없다…시즌 최다 11승·최고 승률 94.8%안세영 왕중왕전 제패…시즌 최다 11승으로 화려한 피날레관련 기사허훈 프로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고양 소노에 108-81 대승(종합)'숀 롱+허웅 51득점 합작' KCC, '라건아 더비'서 가스공사 제압주전 줄부상에 신음 '슈퍼팀' KCC, 완전체까지 버티기 돌입프로농구 KCC, 정관장 꺾고 3연승…LG·SK도 나란히 승리(종합)'최준용 컴백쇼' KCC, '천적' 정관장 꺾고 3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