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금속노련 고려아연노동조합 노조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제51기 고려아연 주주총회장 밖에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고려아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8/뉴스1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mbk최윤범정기주총이사회경영권박종홍 기자 한화에어로, CMMI 레벨5 획득…글로벌 R&D 관리 역량 입증포스코홀딩스, 호주 광산·아르헨 염호에 1.1조 투자…"리튬 확보"금준혁 기자 "제왕적 대통령과 국회단원제는 악마의 조합…상·하원 도입해야"정청래, '불법 당원모집 의심' 현직군수 등 3명 중징계 요청관련 기사'사천피' 시대 열리자…'찐황제주' 효성중공업 200만원 찍었다고려아연 "영풍, 국내회사 신규 순환출자 형성"…당국에 신고'3세대' 최윤범 회장, "현장 중심 경영" 고려아연 재도약 이끈다고려아연 '고순도 아연 제련' 헤미타이트 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고려아연 "영풍·MBK파트너스, 경영협력계약 공개해야"